아이들은 보면 어릴 때에는 밝고 순수하며 마음껏 웃습니다. 그리고 보통 우리 어른들도 분명 어렸을 적에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밝고 순수하며 상냥한 아이들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아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어른이 되면 점점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불안과 어두운 걱정이 많아집니다.
아이들이 점점 어른이 되면서 ,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부가 아닌, 생존을 위한 공부를 하고, 대학에 입학하거나 사회 생활하면서 현실의 어려움, 벽에 부딫히고, 인생을 살다보니 어렵고 힘든 것이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학업 스트레스나, 취업, 그리고 명예, 재산, 결혼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져서, 어른이 되면 아이들처럼 부푼 꿈을 가지고 도전하거나 밝고 긍정적인 생각보단 , 실패나 위험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고, 여러 안좋은 경험이 많아지면 자기 인생에 대해 자신감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머리가 나쁘니까, 능력이 안좋으니까, 학벌이 안좋으니까, 지레 짐작하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미리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어른들이, 만약에 순수한 아이들처럼 다시 자신감을 가지고 밝고 긍정적이며 도전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어떨까요? 밝고 긍정적이고, 기운 넘치는 어른들이 사회에 많아진다면, 앞으로 그 어른들의 가족들, 아이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한 명 두명, 열명 100명 1만명.. 100만 명.. 등등 점점 많아진다면, 앞으로 사회는 정말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지나친 이상주의라고 비판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만, 어른이 되어서 두려움과 위축된 상태로 살아가기보단,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하루하루 의욕적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분명히 가족들도, 사회도 좋아질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이 저성장시대에 점점 자신감을 잃고 위축된 청년들이 많아지는 시대에는, 이런 에너지가 더욱 더 필요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이런 생각을 늘 많이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과정을 보면, 늘 가족들, 어른들은 다들 착한 사람들인 것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인생에 대해 늘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외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IMF 사태로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가 나고, 어른들은 점점 위축되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걸 보면서 왜 다들 이렇게 우울해하고 , 슬프게 울고, 자기 인생이 늘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시절 아버가 돌아가실 때 즈음 친척들이 서로 빚 문제가지고 싸우는 것을 보고, 화도 많이 났었고, 아버지의 이복 남매, 형 누나들이 어릴적에 힘들게 살아왔다는 것을 들으면서 저는 미안함과, 여러가지 복잡하고 괴로운 마음을 늘 지니고 살았습니다.
소심한 성격인지라 왜 어른들은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걸까하고 늘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외동아들에 혼자인지라 늘 생각이 많아서 머릿 속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다가 20대 시절 , 돈 벌려고 사업도 시도해보고, 알바도 해보고 영업, 택배 알바 노가다 등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일에 지쳐서, 30대에 인생 패닉이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 락독이라는 속독수업을 알게 되었는데, 이 수업이 , 왠지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 같다는 마음에 얼떨결에 수업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책 빨리 읽는 것은 전혀 관심이 없었고, 레슨 받으면서 점점 스트레스가 풀리니 기분좋아지고 편안해졌습니다.
락독 속독 수업은 특이하게도, 일반
입시 학원처럼 필기하고 시험보고 연습하는 학원이 아닌,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면서 뇌의 감각을 깨우는 수업이었습니다.
레슨을 받으면서 강사와 , 함께 수업 듣는 수강생분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도 나누고,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떨지도 상상해보고, 좋아하는 것들 , 좋아하는 취미도 이야기도 나누면서 점점 즐거워졌습니다. 과거에는 일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좌절감도 심했는데, 락독 수업받고 나서는 그런 잡념이 점점 사라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늘 어둡고 진지한 얼굴로 힘들게 일하면서 살아왔는데, 수업을 받고 나면 얼굴이 밝아지고 왠지 희망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내 미래에 대해 뭘 할지를 생각하곤 했습니다.
지금까지 와는 다르게, 나는 즐겁게 살고 싶고 사람을 응원하는 일들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라디오 방송 같은거 뭐 해볼까하고 고민하다가, 락독 강사로부터 같이 일을 하자고 제안 받고선, 고민고민하다가 이 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락독 강사가 되는 것이 정말로 자신도 없었고, 정말 이 일이 나에게 맞는 것인지 확신이 서질 않았습니다. 강사 교육을 받으면서 교육을 받아보기만 하고 그 후에는 다른 일을 더 찾아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수업도 해보고, 본사가 있는 일본에 찾아가서 일본에서 락독 강사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지켜봤습니다.
그 들은 동네 친구들, 아저씨 같이 소박하고 인간적인 사람들이었고, 친절하고 따듯해보였습니다. 그들이 수업을 하고,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해 돈만 바라는게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난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그리고 레슨을 받는 수강생분들이 행복해하는 얼굴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돈을 떠나서 진짜로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일하며 살아간다는 자체가 대단해보였습니다.
저는 락독 일을 처음에는 제대로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점점 일에 대해 배워나가고, 레슨을 진짜로 해보면서 , 점점 락독 수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점점 하면서, 레슨을 받는 수강생분들이 점점 얼굴이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 "아 나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을 보는 걸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민하고 늘 스트레스받아서 얼굴이 어두웠던 고깃집 사장님이 얼굴이 점점 밝아지고 직원들에게서 "옛날보다 보다 긍정적이고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라고 소리를 들었고, 직장에서 스트레스받아서 회사에 불만이 많던 회사원이 락독 수업받으면서 점점 회사의 좋은 점을 생각하게 되고,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지게 되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자기 진로에 대해서 점점 어려워하고 고민이 많던 연구원 직장인분도 락독 수업받으면서 난 앞으로 뭐든지 할 수 있을거야! 라고 자신감이 생겨서 일을 더 잘하게 되었고, 논술 학원에서 혼나서 우울증이 있던 아이가 점점 밝아지면서 책도 쉽게 읽고 학원에서 칭찬받는 것을 보곤 했습니다.
이런 얼굴들을 보면서 , 아 나는 이런 걸 보는 걸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부터 30대 초반까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모르는 채로 살아온 내가, 사람의 행복한 얼굴을 보고 싶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어른들은 늘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사는 걸까.. 하고 고민하는 데, 락독 수업을 통해서 아 밝은 에너지로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 희망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락독 수업을 한국에서 많이 퍼뜨리기 위해서 한국에서 락독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락독은 이런 속독 수업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우뇌의 감수성을 높여주고, 발달시켜줍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점점 성인이 되면서 좌뇌가 발달합니다. 좌뇌는 우리의 생명이 보다 오랫동안 생존하기 위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앞으로 닥칠 위험 요소를 미리 판단하고, 다치지 않기 위해서 생각이 많이 발달합니다. 그래서 논리적 사고 , 사회 시스템에 순응하기 , 불안,걱정, 두려움 , 실패에 대한 생각 등 을 많이 하게 됩니다.
보다 안전하게 살아남으려면 이런 좌뇌의 사고가 필요한 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에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고가 많아지면, 사람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고 위축이 되며, 목숨만 보존하려고 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려고만 합니다.
우뇌가 깨어나게 되면, 감수성과 직관, 미래에 대한 비전, 상상력, 밝고 긍정적인 사고, 이미지화하는 사고가 발달합니다.
좌뇌가 생명을 보다 오랫동안 생존하는데 도움을 주는 반면, 우뇌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자신감, 긍정적인 사고, 앞으로 잘할 수 있다는 신념도 우뇌가 발달하면 점점 강해집니다. 감수성과 직관도 발달해서 , 일을 하거나 중요한 대화를 할 때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도 좋아집니다.
아이들은 우뇌가 많이 발달되어있죠. 그래서 자주 사고를 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도전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락독은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춰주고, 속독이 되면서 점점 스스로를 믿게 되는 가능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락독 속독 수업을 하면서 독서를 즐겁게 하게 되고, 자기 인생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찾기를 바랍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 저는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즐거운 속독 락독 체험 문의 : 010 2315 7620 https://rthjune.kr
즐거운속독_락독_준
즐거운 속독 락독 온라인으로 레슨을 하는 사이트입니다. 락독 레슨이 궁금한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rthjune.kr
https://open.kakao.com/o/sFfVXXmb
락독체험문의_준
#락독#속독체험문의#속독상담#속독하는법#속독법#속독사이트#뇌훈련#기억력#우뇌개발#독서습관
open.kakao.com
'준의 끌어당김법칙 _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끌어당김의 법칙 -voltex] 1. 나쁜 경험은 새로운 소망을 탄생시킨다. (2) | 2024.07.29 |
|---|---|
| [끌어당김의법칙]2.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 (0) | 2024.07.16 |
